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시회(회장 박정오)는 국토교통부와 국가보훈처의 후원을 받아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공동으로 2015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 사업을 완료(사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주택건설협회는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1994년부터 올해로 22년째 국가보훈처의 추천을 받아 국가유공자의 주택을 무료로 보수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은 '노후주택 보수지원사업'과 '무주택 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부산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노후주택 보수지원사업에는 (주)삼정기업과 삼한종합건설(김희근 회장) 등 2개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부산보훈청과 공동현지조사를 거쳐 중구 보수대로의 애국지사 유족 등 2명의 주택을 선정해 보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