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미래과학자상 윤금주·신동명 씨 최우수상

청년장기려상 양주석·김현호…부산과기협, 18일 시상식

  •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  |   입력 : 2015-12-07 20:24:00
  •  |   본지 2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왼쪽부터 윤금주 씨, 신동명 씨, 양주석 씨, 김현호 씨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주최하는 제11회 부산미래과학자상 최우수상 수상자로 박사과정 이학 부문에 윤금주(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씨가, 공학 부문에 신동명(부산대 나노융합기술학과) 씨가 선정됐다.

부산과기협은 7일 석사과정 이학 부문에 김진영(부산대 생명시스템학과), 공학 부문에 박영빈(인제대 나노융합공학과) 씨가 최우수상을, 대학생과 고교생 논문 부문에 김현주(한국해양대 해양생명과학부) 씨와 김영현(개성고 2) 군이 각각 대상을 받는 등 모두 51팀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박사과정 최우수상 수상자인 윤 씨는 산수유에서 분리한 주요 약리성분이 치매를 유발하는 효소 생성을 억제하고 뇌세포를 보호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한 점과 관련 분야에 대한 특허출원 등 연구 실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신 씨는 생체이식형 소자 및 웨어러블 소자의 전력 공급원으로 응용 가능한 '생체모사 압진 나노발전기'를 개발하고 관련 논문을 국내외 과학잡지에 꾸준히 발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부산미래과학자상은 박사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석사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70만 원, 대학생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70만 원, 우수상 50만 원 등 총 3300만 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또 부산과기협은 이날 성산 장기려 선생의 의료 봉사정신을 기리고자 마련한 청년장기려의학상의 수상자로 전공의 양주석(양산부산대병원) 씨와 김현호(동아대병원) 씨를 선정했다. 이들은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을 받는다.

양 전공의는 40회 이상 헌혈하고 정기적으로 국내외 의료봉사 활동을 해온 점이, 김 전공의는 알로이시오기념병원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쳐 청년 의료인으로서 본보기가 되기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도청도설] if, 손아섭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4. 4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5. 5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6. 6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7. 7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8. 8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9. 9[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10. 10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1. 1[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4. 4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7. 7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8. 8‘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9. 9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0. 10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6. 6[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7. 7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0. 10한전, 개인정보 유출 1만1000명 추가 “조사 과정서 발견”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6. 6[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7. 7[속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무죄
  8. 8“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10. 10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 직전 잠정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