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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국 팀장(왼쪽), 유정환 기자 |
본지가 최근 보도한 기획 시리즈 '절망하는 이에 희망을'이 지난 15일 중앙자살예방센터와 한국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2015년 4분기 자살예방 우수보도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희국 팀장, 유정환 기자로 구성된 본지 기획탐사팀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4회에 걸친 기획 시리즈에서 생활고와 취업난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20대와 40대의 자살을 '절망死'로 규정해 실태를 알리고, 설문조사, 전문가 대담 등을 통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제시했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