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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학생 취업역량 강화 장기현장실습 파견

4~6개월 맞춤형 인턴십

  • 하송이 기자
  •  |   입력 : 2016-06-26 19:25:47
  •  |   본지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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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남부지사는 지난 24일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IPP(장기현장실습) 파견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24일 부산 금정구 부산외국어대에서 열린 IPP(장기현장실습) 파견 발대식에서 정해린 총장과 참가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순용 선임기자
이날 발대식에는 변무장 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과 류명수 남부지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달 말부터 1차 기업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 40여 명과 부산신용보증재단, 성우하이텍, 카텍 등 주요 파견기업 대표가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직무와 적성에 따라 배치한 맞춤형 인턴십은 4개월에서 6개월까지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실습으로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고 기업은 훈련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 IPP사업단장인 조재형 교수는 "학생들의 기업체 실습은 현장 경험을 통해 진로를 선택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습수당으로 학비를 마련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하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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