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남부지사는 지난 24일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IPP(장기현장실습) 파견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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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부산 금정구 부산외국어대에서 열린 IPP(장기현장실습) 파견 발대식에서 정해린 총장과 참가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순용 선임기자 |
이날 발대식에는 변무장 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과 류명수 남부지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달 말부터 1차 기업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 40여 명과 부산신용보증재단, 성우하이텍, 카텍 등 주요 파견기업 대표가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직무와 적성에 따라 배치한 맞춤형 인턴십은 4개월에서 6개월까지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실습으로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고 기업은 훈련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 IPP사업단장인 조재형 교수는 "학생들의 기업체 실습은 현장 경험을 통해 진로를 선택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습수당으로 학비를 마련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하송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