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동래지역 초등 4학년 구강 검진·진료 서비스

동래구·교육청·치과의사회, 치과주치의 사업 협약 체결

  • 국제신문
  • 이승륜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7-03-20 19:28:07
  •  |  본지 28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동래교육지원청은 동래구청, 동래구치과의사회와 '학생 및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6일 체결(사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치과주치의 사업은 동래구청 주관으로 동래지역 치과병원 52곳에서 초등학교 21개교 4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예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한 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이 같은 사업을 하기는 부산에서 동래구가 유일하다. 대상자가 초등 4학년인 것은 영구치가 완성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도 구강질환 관리가 취약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번 협약으로 동래구 관내 4학년 학생들은 무료로 치면세균막검사,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단순 치석제거 등 각종 구강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은 치아 상태에 따라 레진 충전 등 치료도 받는다. 비용은 동래구청이 전액 부담한다.

김상웅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은 "학생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이 사업에 함께한 동래구청과 동래구치과의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치아를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륜기자thinkboy7@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busan momfair 2017 부산 맘페어10.20(금)~22(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경상남도청 서부지사
경남개발공사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