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고리원자력본부 기장 길천마을회관 준공식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  |  입력 : 2017-03-20 18:55:55
  •  |  본지 29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지난 15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길천마을에서 길천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길천마을 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오규석 기장군수, 김대군 기장군의회 의장, 김쌍우·정동만 부산시의원, 김정우 기장군의원, 기장경찰서장, 소방서장 등 외빈과 노기경 본부장을 비롯한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고리원자력본부, 기장군, 길천마을 관계자들이 길천마을회관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으로 새로운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하고 길천마을의 발전과 발전소의 안전운전을 기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주민들은 '고리원자력본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同幸(동행)마을'이라고 새긴 현판은 그동안 크고 작은 갈등을 마감하고 새로운 동반자 관계를 열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입을 모았다. 주민들은 마을회관 준공에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고리원자력본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감사패도 증정했다. 이창호 길천마을 이장은 "새로운 마을회관 준공은 길천마을의 도약과 날갯짓의 시작"이라면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많은 분의 지혜를 모으고  힘든 일이 있어도 당당하게 헤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길천마을회관은 고리원자력본부가 발전소에 최인접한 길천마을의 주민들 복지 향상을 위해 기존의 낡은 마을회관을 허물고 지난해 9월말 공사를 시작해 6개월여 만인 이날 완공했다. 건축면적 274㎡, 연면적 826㎡으로 지상 3층 규모로 민원실, 이장실, 휴게실, 부녀회·청년회 사무실, 대강당 등을 갖췄다. 마을회관에는 주민의 휴식과 자치활동을 위한 공간은 물론 주민 공동사업에 활용할 마을기업 사무실도 마련했다. 노기경 고리원자력본부장은 "40여 년간 기쁨과 슬픔을 함께한 길천마을과 상생의 방안을 서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륜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busan momfair 2017 부산 맘페어10.20(금)~22(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농협
2017일루와페스티벌
s&t 모티브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경남개발공사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