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수 전 국제신문 논설주간이 2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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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최화수 전 국제신문 논설주간. |
고인은 1970년 국제신문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1980년 국제신문이 폐간되면서 부산일보로 직장을 옮겨 펜을 잡았다. 국제신문 복간 후에는 다시 국제신문에 들어가 문화부장 생활부장 사회2부장 교열부장 편집부국장 논설위원 수석논설위원 논설실장 논설주간 등을 역임했다.
퇴직 후에는 동아대 인문대학 문예창장과 초빙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최근까지 봉생문화재단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소설가인 고인은 '지리산'과 '금정산의 재발견' 등 많은 저서를 남겼다.
2013년 제20회 부산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언제나 후배들에게 반말을 하지 않을 정도로 인품이 뛰어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최현진 기자
빈소 부산 서구 동대신동 동아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5호 ,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51)256-7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