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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순 시인(왼쪽), 김흥규 시인 |
㈔부산시인협회가 ‘제25회 부산시인협회상’ 수상자로 김미순(본상·‘선인장 가시, 그 붉은 꽃’), 김흥규(우수상·‘날마다 바람이 되다’) 시인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김미순 시인은 1990년 ‘문학과의식’으로 등단해 ‘붉은 해, 동쪽바다에 살고 있네’ 등의 시집을 냈고, 김흥규 시인은 1998년 ‘해동문학’으로 등단해 시집 ‘황다리의 북소리’ 등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부산진구 서면 골든뷔페에서 열린다.
김현주 기자 kimhj@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