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새마을금고 협의회(이사장협의회 회장 김호기)는 1일 오전 설 명절을 맞아 ‘희망 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에서 모은 쌀과 라면 등 총 56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동래구에 전달(사진)했다. 좀도리 운동은 밥을 짓기 전 쌀을 한 술씩 덜어 단지에 모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옛 전통에서 유래돼 새마을금고가 1998년부터 사회공헌사업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전개한 좀도리 운동에서 모인 물품은 동래구 관내 13개 주민센터를 통해 소외 계층과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민정 기자 mj@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