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종원)이 올해 정부혁신 평가에서 지방공기업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부산환경공단은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7년도 정부혁신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훈(사진)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부혁신평가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실현을 위해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혁신추진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공단은 ▷자원순환협력센터 운영 ▷환경서비스 주민평가단 ▷하수관로 119닥터 운영 ▷소각 반입서비스 개선 ▷미세먼지 정보나눔터 구축 등 민원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해 시민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 했다는 노력을 인정을 받았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