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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재경동문 송년 행사서 3억 쾌척

권홍사·손연호·최영주 회장

  • 임은정 기자
  •  |   입력 : 2018-12-16 19:59:06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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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동아대 동문들이 연말을 앞두고 거액의 발전기금을 잇따라 내놓았다.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지난 11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2018 동아대학교 재경동문회 송년의밤’(사진) 행사에 참석한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과 손연호 ㈜경동나비엔 회장, 최영주 ㈜팬코 회장이 발전기금으로 1억 원씩 모두 3억 원을 쾌척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손연호 ㈜경동나비엔 회장, 차성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백운찬 전 관세청장, 제정부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전 법제처장), 안병정 전 서울 강남경찰서장, 최정희 재경동문회 수석부회장, 황규홍 대외협력처장 등 모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재경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는 권 회장은 “어려운 시절을 함께 보낸 동문들이 사회에서 큰 성공을 거둬 오늘날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많은 동문이 힘든 시기를 직접 겪은 만큼 우리 사회를 돌아보고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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