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 연합동아리인 WLC(World Leaders Club)는 지난 25일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에서 부산관광을 알리고 취·창업을 돕는 2019 WLC 부산관광 서포터즈의 발대식(사진)을 가졌다.
WLC 서포터즈는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경성대 동아대 부산외대 신라대 동의대 등 부산지역 12개 대학교의 대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대학생이 취업과 창업을 목적으로 모인 단체다. 이들은 부산을 알려 관광 활성화를 돕고 기존·신규 관광지 프로그램 개발 및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WLC는 해양수산부의 2017 해양관광벤처와 부산시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WLC는 부산 알리기 관광 프로젝트로 지속적으로 활동한다. 3월 해운대맥주축제, 4월 카멜리아워크, 5월 해운대커피축제, 6월 유럽배낭여행 홍보와 함께 캠퍼스 내 학생을 대상으로 부산관광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 페이지(@wlchaeundae)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시민은 0507-1452-0688로 문의하면 된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