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는 ‘제1회 인공지능과 법·철학·윤리 워크숍’이 지난 25일 승학캠퍼스 교수회관 인재양성교육실에서 개최(사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의 법적, 윤리적, 사회적 문제 연구단(단장 홍성욱 서울대 교수)’이 주최한 첫 번째 워크숍이었다.
1부에서는 동아대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김종욱 교수와 김문정 교수가 각각 ‘인공지능의 윤리적 이슈’와 ‘의료에서의 인공지능과 윤리적 쟁점’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2부 토론에는 홍성욱 교수를 좌장으로 동아대 이상목(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교수와 부산대 송성수(물리교육과) 교수, 한양대 이상욱(철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두 발표자 및 청중과 함께 윤리적 관점에서 인공지능의 한계와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연구단 측은 “이번 워크숍은 가까운 미래에 한국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관련 윤리적, 법적, 사회적 문제를 분석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공지능 개발과 사용에 대해 바람직한 ‘사회적 거버넌스’의 윤곽을 그려보고자 개최했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