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총장 박한일)는 최근 스리랑카 콜롬보 그랜드 모나크호텔에서 ‘스리랑카 해양대학교 발전 마스터플랜 수립 및 역량강화 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스리랑카 정부와 세일론(Ceylon) 국영 해운선사, 교수진 등 60여 명이 참석해 해양 산업 전망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해양대는 지난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스리랑카 해양대 마스터플랜 수립’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부경대 등과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팀은 지난해 9월 전문가 조사에 이어 올해 1월부터 2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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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숍에 참석한 한국, 스리랑카 정부·학계 관계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