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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출신 중국 유학생, 산동성 종합대 교수 임용

  •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  |   입력 : 2019-02-12 18:46:45
  •  |   본지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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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호텔관광경영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마친 중국인 유학생이 중국 산동성의 대학교수로 임용됐다. 2011년 대학원 과정을 개설한 호텔관광경영학과의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해외에서 교수로 임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애화(가운데) 씨와 박은아(오른쪽) 지도교수.
지난해 8월 호텔관광경영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중국인 유학생 손애화 씨는 졸업과 동시에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4년제 종합대학인 산동청년정치대학교(Shandong Youth University Of Political Science) 교수로 임용돼 지난 학기부터 강의를 시작했다.

그가 가르치는 교과목은 관광문화와 자원, 호텔전문 종합 실습 훈련, 중국 관광문화 등이다.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2011년 한국에 유학 온 손 씨는 2015년 3월 와이즈유 호텔관광경영학과 박사과정에 입학, 지난해 8월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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