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강현순 씨 복지부 장관상, 이길홍 씨 적십자사 회장 표창

세계 헌혈자의날 기념

  •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  |   입력 : 2019-06-12 20:15:08
  •  |   본지 2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세계 헌헐자의날(6월 14일)을 맞아 부산지역 인사들이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받았다.

   
강현순 파트장(왼쪽), 이길홍 부장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은 그랜드코리아레저㈜ 강현순 파트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동의과학대학교 학생복지부 이길홍 부장이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38년째 헌혈을 이어오고 있는 강 파트장은 전혈 헌혈 37회, 혈장 헌혈 238회, 혈소판 헌혈 66회에 참여했다. 강 파트장은 “작은 실천으로 남을 도울 수 있다는 보람에 헌혈을 2주에 한 번씩, 다른 일정보다 최우선에 놓고 살아왔다.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어 굉장히 기쁘며, 앞으로도 계속 헌혈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헌혈에 아직 도전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헌혈은 남을 도울 수 있고 자신의 건강도 체크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봉사다. 함께 헌혈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받은 동의과학대 이길홍 부장은 1999년 대학 내 헌혈의집 동의과학센터가 개소한 뒤 20년 동안 헌혈 릴레이를 진행해 온 공로자다. 그동안 이곳을 통해 헌혈에 참가한 학생은 3만4000여 명이며, 최근 진행된 제40회 헌혈 릴레이에는 7년 만에 최대 헌혈자인 1300명이 동참했다.

이 부장은 “처음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헌혈에 최우선을 두지 못했지만 점차적으로 중요성을 더 인식하게 됐다. 앞으로도 헌혈 릴레이에 많은 학생,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3. 3[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6. 6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7. 7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8. 8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9. 9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4. 4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속보]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버티면 된다는 건 세상에 없어”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3. 3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7. 7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8. 8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9. 9“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0. 10“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8개 郡 기회 박탈”(종합)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4. 4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