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가 재학생들을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직무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눈길을 끈다. 이 대학은 지난 1일 중국 동북대학과 일본 기업인 ㈜KOS로 재학생 25명을 파견했다. 학생들은 국내 사전 교육을 받았으며 현지에서 직무 연수 프로그램과 어학 및 문화연수를 경험하게 된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호프국제대로 재학생 30명이 파견돼 영어 연수와 현지 기업 탐방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는 9월과 10월에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으로 학생들이 대만, 캐나다, 체코 등으로 파견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학과 전공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국제적인 마인드를 키워 해외 취업으로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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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열린 경남정보대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 파견학생 발대식. |
국제교류센터 이경아 센터장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학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해외 취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