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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교수 3인 저서, 우수학술도서 선정

김남석·박원용·최요순 씨

  • 임은정 기자
  •  |   입력 : 2019-07-10 20:37:33
  •  |   본지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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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는 이 대학 교수 3명의 저서가 대한민국학술원의 2019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김남석(국어국문학과) 교수의 ‘조선 대중극의 용광로 동양극장:동양극장의 공연사와 공연 미학 1-2 ’(서강대학교출판부)가 인문학 분야에서 우수학술도서로, 박원용 (사학과) 교수의 ‘소비에트 러시아의 신체문화와 스포츠’(산지니)와 최요순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의 ‘광해관리 GIS’(씨아이알)가 자연과학 분야에서 우수학술도서로 각각 선정됐다.
   
왼쪽부터 김남석, 박원용, 최요순
김 교수의 저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연극 전용 극장이자 한국 대중극의 중심에 있었던 동양극장의 설립에서부터 운영자, 시설, 극작가, 배우, 공연제작 시스템 및 활동 전반을 집대성한 책이다.

박 교수는 저서에서 1920년대 이후 소련 사회의 변화 과정을 설명하고 올림픽을 중심으로 전개됐던 소련과 미국의 경쟁양상을 소개, 스포츠라는 요소를 통해 격동의 러시아 현대사를 바라보는 이색적인 접근방법을 택했다.

최 교수의 책은 광해(鑛害:광산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 관리에 활용되는 지리정보시스템(GIS)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광해 GIS 입문서다.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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