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대학생들이 국내외 발명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신라대학교는 교내 학생발명동아리 E.P.C.P 소속 학생들이 국내·국제발명대회에서 대거 입상(사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한국대학발명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 철원 남종현센터에서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이하 ‘국내대회’)와 제8회 세계발명창의올림픽(WICO, 이하 ‘국제대회’), 대한민국인재연합회가 주최한 전국 Y톤 아이디어경진대회에 참가했다. 국내대회에서 차경준(지능형자동차공학부 4년) 씨는 ‘휠체어 사용자 간편 목욕시스템’으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국제대회(WICO)에서는 신재민(지능형자동차공학부 1년)·오유승(지능형자동차공학부 1년), 김예영(융합기계공학부 3년)·이지석(지능형자동차공학부 1년) 팀이 각각 금상을 받았다. 전국 Y톤 대회에서는 차경준·이남기(지능형자동차공학부 4년)·김민지(컴퓨터교육과 4년) 팀이 ‘다중시설 미세먼지 저감 장치’로 대상을 받았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의 방사선과 전공동아리 ‘아이소(ISO)’ 소속 신수정(방사선과 1년), 박병진(〃 2년) 씨는 국내대회에 ‘방사선 시계’와 ‘초음파젤 공급기 일체형 초음파 진단기’를 출품해 대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