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자동차계열 학생으로 구성된 전공동아리(AUTO-MO)가 최근 한국자동차공학회(KSAE)·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공동 주최한 ‘2019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장려상과 특별상(사진)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전국 98개 대학에서 188팀, 총 2700여 명이 참가했으며, Baja 경기(오프로드), Formula 경기(온로드), EV 경기, 기술 부문(기술아이디어 및 디자인) 등 4개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다. 동의과학대 전공동아리는 Baja 경기 부문에 ‘허브베어링’ 팀과 ‘The best DIT’팀으로 참가했으며, 뛰어난 성능을 가진 자동차를 설계 및 제작하여 각각 장려상과 베스트활동상을 수상했다.
전공동아리 대표 장준혁(자동차계열 18학번) 씨는 “여름방학을 반납한 채 하나의 목표를 향해 열정을 불태웠던 학우들의 단결력이 빚어낸 결과”라며 “이번 경험이 향후 자동차 분야 취업과 경력개발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