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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김무임 대표, 적십자 고액기부자클럽 가입

  •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  |   입력 : 2019-10-21 19:03:52
  •  |   본지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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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김종렬)는 지난 17일 ㈜용성 김무임(사진 오른쪽에서 여섯번 째) 대표의 적십자 고액기부자클럽(Red Cross Honors Club, RCHC) 부산 4호, 전국 133호 가입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15년 ‘희망풍차 나눔명패 사업장’으로 적십자에 기부하기 시작해 매년 적십자특별회비를 꾸준히 납부했다. 지난해에는 개인 누적 기부금 6000만 원을 기록해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받았다. 지난 1월에는 ㈜용성 기업명의로 손난로 3만 개(1500만 원 상당)를 부산적십자에 기부했다.
김 대표는 부산적십자뿐만 아니라 부산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동아대학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에 크고 작은 기부를 하며 사회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김 대표가 이끄는 ㈜용성은 43년의 전통을 가진 낚시용품 전문 제조사다. 부산 사하구 장림동에서 가내공업으로 시작해 2004년 중국 공장 설립에 이어 베트남 공장을 설립하였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을 거듭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김 대표는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자녀에게 유산보다는 건전한 사회’를 물려주고 싶다는 철학으로 기업의 사회공유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업 경영의 초점을 두고 있다.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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