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대학교는 지난달 28일~1일까지 3일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개최된 ‘제6회 해운대재즈페스티벌’에서 동주대 실용음악과 2학년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 ‘한유정 콰르텟’이 재즈루키밴드 대상을 수상했다(사진)고 6일 밝혔다.
해운대재즈페스티벌 중 재즈루키 부문은 국내 재즈 신인뮤지션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신인밴드들 중 예선을 거쳐 11개팀이 최종결선무대에 진출했다. 최종 결선 컨테스트에서는 한유정(피아노), 정재성(베이스), 강대현(기타), 박현수(드럼)로 구성된 동주대 ‘한유정 콰르텟’ 팀이 ‘Time Out(히로미 우에하라)이라는 주제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들은 재즈루키밴드 대상인 해운대구청장상을 수상하면서 상금 200만원과 함께 2020년 단독공연의 기회까지 받았다.
정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