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도병원은 병원 내 감염예방과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제고와 문화 정착을 위해 ‘2019 환자안전·감염예방 및 건강증진행사’(사진)를 지난달 27일 개최했다.
영도병원은 감염예방 및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올바른 손 위생 비교체험, 낙상 예방 활동, 일산화탄소측정, CRE감염퀴즈 등 직원 및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행사는 감염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 위생 비교체험’이었다. 감염관리전담자와 환자안전전담자의 주최로 본관2층 구름다리에서는 환자 및 보호자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전·후에 손 위생 상태를 글리터버그로 비교하며 올바른 감염관리 방법 및 손 위생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낙상은 모두의 책임! 실천과제’를 주제로 낙상 예방활동을 펼쳤으며, 몸 속 담배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 측정을 진행해 직원들 및 내방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행사를 마쳤다.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