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제2항운병원은 황성환 병원장이 중국광저우에서 열린 소화기 질병을 주제로 한 학회에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황성환 병원장은 지난달 4~10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GDDW 2019’(사진)에 초청받았다. GDDW(Digestive Disease Week of Guangzhou)는 소화기, 대장, 항문, 골반저질환, 위장 등 소화기질병을 주제로 한 학회로 중국 광둥성의학회와 중산대학 제6부속병원(대장, 위장, 항문 중점진료)에서 주관한다. 이 학회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의료진들이 모여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황 병원장은 대장암 치료를 주제로 대한민국의 대장암 치료와 5년 생존율이 OECD에서 상위급임을 알리고 ‘변실금의 외과적 수술’에 대해 강연을 이틀에 걸쳐 진행했다. 한편 황 병원장은 지난달 25일 변실금 치료법 중 하나인 ‘천수신경조절술’의 ECMT워크숍에 참가하기 위해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병원도 방문했다. ECMT워크숍은 연간 10회 이상의 천수신경조절술을 시행하고 최소 3년 이상의 치료경험이 있는 중견 의료진만 참가가 가능한 워크숍 이다.
최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