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K성형외과,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성과

  •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
  •  |   입력 : 2019-12-04 20:24:59
  •  |   본지 2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K성형외과병원이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원하는 의료기관 해외진출 사업, 나눔의료 지원사업, 해외 의사연수 등 의료관광활성화를 위한 3가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K성형외과병원은 지난달 안면선천성 기형인 중국인 환아를 초청해 안검하수교정과 안구 함몰부위 교정술을 통해 희망을 선물했다.

K성형외과 황소민 병원장은 “어린이의 밝은 모습을 보니 무척 기쁘다”며 “추후 교정에 대해서 중국 현지에서 필요한 수술을 하고, 경과를 지켜보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나눔의료에 대해 중국 중앙방송 CUTV와 봉황망신문 등 언론은 입원부터 수술, 치료 과정을 보도했다.

중국 항주병원 안성형의사 최련, 유쇼유 등이 부산시의 해외의사연수프로그램 지원으로 K성형외과병원에서 단기 연수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시와 부산경제진흥원, 황 병원장 등은 지난달 27~29일 열린 중국 항주병원 내 한중합장성형센터 개소식(사진)에 참석했다. 한중 합작성형센터는 황 병원장의 제의를 받아 10층 전체를 성형센터 외래로 확장해 3개의 외래진료실, 2개의 치료실, 피부관리실, 레이저실, 수술 후 회복실 등을 넣어 성형외과 진료 및 수술이 가능하다. 한중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형의료기술 및 지식교육 등 활발한 학술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 병원장은 “그동안 무분별하게 시행되었던 안성형의 부작용과 후유증을 치료할 수 있는 쌍꺼풀 재수술 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형외과의 발전은 물론 양 국가의 관계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작은 출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 병원장은 2013년 3월부터 중국 온주의대 객좌교수로 임명되어, 8년 넘게 온주의대, 항주병원과 교류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ejle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3. 3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4. 4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5. 5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6. 6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7. 7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8. 8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9. 9‘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10. 10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1. 1지광, 국감 출석 거부…“해결의지 있다면서 책임 회피”(종합)
  2. 2주진우 "김혜경, 유명 프로골퍼와 황제골프" 민주 "황당무계 소설" (종합)
  3. 3‘YS 영원한 오른팔’ 최형우 전 장관 별세…향년 91세(종합)
  4. 42심 무죄 오세훈, 장동혁·한동훈과 보수 재편 주도권 경쟁(종합)
  5. 5막판까지 조희대·김현지 정국…쇼츠 경쟁 오명도
  6. 6전재수 "지광 스님에게 국제신문 정상화 촉구 서한문 보낼 것"
  7. 7[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다시 하락해 35.3%…민주 36.0%·국힘 42.6%
  8. 8부산시의회 회의일수 연장 추진…김태효 “충분한 심의 시간 필요”
  9. 9이헌승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스님 불출석은 어불성설… 동행명령장 발부해야”
  10. 10與, 국감 이후 ‘조작기소 특검법’ 본격화
  1. 15월 3.84대 1 이었는데…부산 청약경쟁률 사상 첫 미달
  2. 2가덕 내달초 착공 여부, 이번주가 최대 분수령
  3. 3“SMR 제작·운영·인재양성 부산허브 구축 속도를”
  4. 4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5. 5부산~후쿠오카·삿포로 항공노선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대는
  6. 6부산 '이주배경인구' 9만6722명…중구 0~24세 비중 '전국 최상위'
  7. 7청년 55% “조건 맞으면 지역 중소기업 갈 것”
  8. 8스마트링부터 부산 새 패션 브랜드까지…백화점 신수요 공략
  9. 9FOMC에 반도체 실적까지…널뛰기 장세에 이벤트 촉각
  10. 10‘유일 非중국계 각형’ 삼성SDI, 美 텍사스 전력망에 ESS 공급
  1. 1간부 줄이고 예산 반납 미루고…사하구 힘겨운 적자 경영
  2. 2부산 동물원(옛 삼정더파크) 정비 착수…안전 등 꼼꼼히 챙겨 2029년 개장
  3. 3김해 국제선 지난해 대비 석달 빠른 1000만…외신도 부산 조명(종합)
  4. 4시내버스·우유팩·유튜브로…양보·배려운전 동참 호소
  5. 5[속보]마트 출입구 안까지 차량 돌진한 50대 “영업하는지 확인하려고”
  6. 6“한국에 묻히고 싶다”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해 부산에 안장키로
  7. 7‘부캉이’ 넓은 바다 적응 중…“조만간 떠날 듯”
  8. 8원양어선 타고 마약 5t 운반 80대, 22년 도피 끝에 국내 송환
  9. 9해양·양자 미래산업 닻 올린 부산…청년 인재 끌어당긴다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6일
  1. 1김태형 결국 롯데 떠난다…구단 늑장대처 도마
  2. 2롯데자이언츠 새 사령탑 ‘NC 우승 감독’ 이동욱…단장에는 이택근 선임
  3. 3불가능을 가능케…亞패러게임 5위
  4. 4‘올림픽 3연패 주역·AG 金6’ 펜싱 구본길 칼 내려놓다
  5. 5은퇴 앞둔 최민정, 시작부터 금빛질주
  6. 6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7. 7안세영, 시즌 10번째 우승…프랑스오픈 3연패
  8. 8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9. 9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10. 10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