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정비사 과정 전문교육기관 지정 통보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신라대는 지난 8월부터 신청서를 제출해 서류심사 통과와 현장방문실사 등을 거쳤다.
항공정비사 과정 전문교육기관은 국토교통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교육과목 및 시간, 교육방법, 교관인력, 시설 및 장비 등 교육훈련체계를 갖춰야만 지정받을 수 있다.
이번 전문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신라대 항공학부 항공정비학전공을 이수한 학생들은 항공정비사 자격증 시험에서 2차 실기시험 중 작업형을 면제받을 수 있는 등 항공정비사 자격증 취득이 매우 용이해진다.
신라대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 항공기 조종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데 이어 항공정비사 과정 전문교육기관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