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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치위생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

  • 최영지 기자
  •  |   입력 : 2019-12-31 20:10:06
  •  |   본지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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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학교는 제47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에서 지원자 전원 합격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
   
2019년 치과위생사 국가고시는 전국에서 5778명이 응시하고 4890명이 합격하여 전국 평균 합격률 84.6%이지만 동주대 치위생과는 2002년 부산시내 최초로 학과가 개설된 이후 2016년 100% 합격에 이어 금년 국가고시에서도 100% 합격했다.

국가고시를 치르는 3학년 학생들을 지도한 정영희교수는 “동주대 치위생과는 17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800여명의 치과위생사를 배출하면서 부산 경남지역 치위생과의 명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금년에도 2월 졸업을 앞둔 46명이 응시하여 전원합격이라는 영광스러운 결과를 만들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학과장 임현주교수는 “이번 합격자 중에는 현역 육군 중사로 복무하면서 학업을 함께 진행해 좋은 결과를 얻은 학생도 있고 지난 여름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서 시험을 준비한 학생도 있었다”며 “시민의 구강보건을 책임지는 치과위생사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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