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와이즈유, 아시아태권도연맹 이규석 회장에 명박수여

  • 최영지 기자
  •  |   입력 : 2020-02-18 20:02:43
  •  |   본지 2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WT 아시아태권도연맹 이규석 회장이 와이즈유(영산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와이즈유는 지난 14일 해운대캠퍼스에서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사진)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와이즈유 대학원은 “이 회장은 태권도 입문 후 63년 동안 태권도 수련을 통한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태권도의 발전과 해외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탁월한 경영능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명예박사 학위수여 배경을 밝혔다.

이 회장은 한국체육대학교, 용인대학교, 가천대학교에 태권도학과를 개설했으며 지난 2007년 정년퇴임까지 태권도 4단 이상의 제자를 약 2000여명 가량 양성한 국내 태권도계의 원로다. 또 2013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에 당선된 후 2017년 재선되어 43개 아시아 회원국을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태권도연맹 부회장,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직무대행, 국기원 이사, 국기원 이사장 직무대행, 국기원 산하 태권도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태권도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특히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 태권도 종목 품새 경기가 채택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규석 회장은 이날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서 “와이즈유와 함께 태권도학부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태권도계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구욱 총장은 “이 회장은 세계가 인정하는 태권도계의 영원한 스승으로 세계 태권도인들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라면서 “이 회장이 걸어온 태권도 경영리더십은 해외지도자를 꿈꾸는 우리 학생들에 많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지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8. 8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9. 9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10. 10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0. 10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3. 3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4. 4‘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7. 7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0. 10“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