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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 올해 시작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0-02-20 19:54:58
  •  |   본지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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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는 링크플러스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이 유망 신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을 2020학년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는 국민 개인의 건강과 의료에 관한 정보, 기기, 시스템, 플랫폼을 다루는 산업 분야로 건강관련 서비스와 의료 IT가 융합된 종합의료 서비스 개념을 말한다.

동아대 ‘스마트헬스케어 융합전공’은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경영정보학과)과 개인 맞춤 영양(식품영양학과), 개인 맞춤 약물(의약생명공학과), 개인 맞춤 운동(건강관리학과) 등을 4개 학과가 나눠 담당하게 되며 학문간 경계를 넘어 수요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실시한다.

실제로 지난해 2학기에 개설됐던 기초교과인 ‘스마트헬스케어 진로설계’ 교과목은 다양한 교수진과 산업체 실무자들이 코티칭(co-teaching) 교수법으로 진행,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는 산학협력 체결을 통해 더 많은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단은 이와 함께 스마트헬스케어 교육 과정과 방법 등에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디 스퀘어’와 ‘빅데이터센터’를 이달 안으로 완공,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사업단은 스마트헬스케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최근 ㈜이씨마이너와 ㈜미소정보기술, ㈜와이즈인컴퍼니, 부산광역치매센터, 상아제약 등과 ‘수요자 데이터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정보 분석과 빅데이터 솔루션 제공 등을 전문으로 하는 이들 기업 및 기관은 스마트 헬스케어 데이터 사업 분야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동아대 스마트헬스케어 고급 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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