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서대, 우수진로체험처인 부산학생꿈터 지정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0-02-25 19:38:54
  •  |   본지 2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서대는 25일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우수 진로체험활동 체험처를 인증하는 ‘부산학생꿈터’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동서대 WISET 사업단이 ‘진로체험공간인 Industry 4.0 Lab’을 기반으로 2019년 중고교생 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공계 진로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교육적 효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지난해에만 2800여 명의 중고교 여학생들이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우수 진로 체럼 프로그램을 운영한 기관에게 ‘부산학생꿈터’라는 인증마트를 부여하고 있다. ‘부산학생꿈터’인증 기간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이며, 부산지역 내 4년제 대학 가운데 동서대가 유일하다.

직접 찾아가서 진행하는 이공계 진로지도 특강을 비롯하여 ▷3D 메이커 공학 ▷로봇 공학 ▷드론공학 ▷홀로그램 제작 ▷음향인터페이스제작 ▷수소전기자동차 제작 등 다양한 창의공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이공계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걸스 엔지니어링 위크(Girls’ Engineering Weeks)▷청소년 애니메이션캠프 ▷살롱드 아인슈타인캠프 ▷3D메이커 챌린지캠프 등 심화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의 교육에는 이공계 전문성을 갖춘 과학기술인 멘토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용석 동서대 WISET 사업단장은 “‘부산학생꿈터’ 인증을 통해 앞으로도 이공계 진로지도·창의공학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실질적인 창의공학융합인재(STEAM)교육을 바탕으로 여학생의 과학기술인으로서의 꿈을 설계하고 나아가 과학·공학 교육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8. 8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4. 4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9. 9[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