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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재학생, 발명대회 수상 아이디어 특허 등록

  • 최영지 기자
  •  |   입력 : 2020-02-27 18:58:38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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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는 산업경영공학과 재학생(신수민, 손수빈, 이주리)으로 이뤄진 IoTing팀(지도교수 이해경)이 ‘2019년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수상한 ‘자기위치 추종 기능을 가지는 배관 검사용 주행체’ 아이디어가 특허청의 심사를 통해 지난 19일 최종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27일 밝혔다.
   
IoTing팀의 ‘자기위치 추종 기능을 가지는 배관 검사용 주행체’ 아이디어는 주행체에 자이로센서를 내장해 관성항법에 의해 주행체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어 배관 내부 결함이 발견되었을 때 결함이 있는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또 다양한 직경의 배관에서 사용할 수 있게 기존 상하 운동하던 주행축의 형상을 4쌍의 주행축이 가위 운동하도록 개선해 보다 다양한 직경의 배관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특허 출원 및 등록 결정은 ‘2019년 대학창의발명대회’ 수상작을 대상으로 ‘한국발명진흥회’ 및 ‘특허청’의 지원에 의한 것으로 통상 2년 가까이 소요되는 특허 등록이 급행 심사를 통해 6개월만에 등록이 결정되었다. IoTing팀은 방학을 활용해 주행체 아이디어의 실효성 검증에 필요한 시작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작품 개발을 통해 향후 캡스톤 경진대회 등에 출품하여 아이디어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이해경 지도교수는 2기 IoTing팀을 구성하여 새로운 창의적 아이디어와 시작품을 바탕으로 ‘2020년도 대학창의발명대회’에도 출품할 계획이다.

최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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