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M고봉민김밥인(이하 고봉민김밥)은 지난 2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돌봄 공백 및 결식위기에 처한 대구지역 소외계층 아동들 및 거점병원 의료진에게 1억 원 상당의 식사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고봉민김밥은 지난 3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지원을 결정하고,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식위기에 놓인 아동들을 파악하여 지원하고 있다. 현재 대구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19곳(611명) 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을 포함한 거점병원 5곳을 지원하고 있다. 또 초중고 개학일이 연기된 점을 고려하여 지속적인 수요파악을 통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한석균 고봉민김밥 대표는 “재난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보호해야할 대상은 아동이라고 생각했다.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된 식사를 챙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듣고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지원 소감을 밝혔다.
㈜KBM고봉민김밥인은 평소에도 부산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향한 꾸준한 관심을 바탕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인성교육사업 및 교육지원사업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