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2020년도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신규 사업자로 최근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 체육시설을 통해 지역주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종목의 체육 프로그램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98개 스포츠클럽이 운영 중이다. 2020년도 신규 공공스포츠클럽(대도시형)에 최종 선정된 동의과학대는 5년간 대한체육회로부터 총 9억 원의 기금을 지원받아 신규 공공스포츠클럽(‘동의스포츠클럽’)을 설립, 운영한다.
동의스포츠클럽은 대학 평생교육시설인 석당문화관 내 수영장, 운동장, 실내체육관을 거점으로 수영, 축구, 배드민턴, 댄스, 핸드볼 등 5개 종목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차세대 체육인재를 조기에 발굴, 육성하기 위해 축구 전문선수반을 별도로 운영하며, 향후 지역민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