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양산시장을 비롯한 시의 5급 과장급 이상 관리자 공무원 80여 명은 정부가 지급 중인 재난지원금 기부운동(사진)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자체의 관리자 공무원 모두가 재난지원금 기부에 참여하는 것은 도내 시군 중 양산시가 처음이다. 김 시장은 “재난지원금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게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길이다. 덧붙여 재난지원금을 기부하면 이 금액이 취약계층에 사용되는 만큼 기부에도 많이 참여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