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시니어봉사단은 지난 14일 부산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자 200명에게 콩나물 재배기를 선물(사진)했다.
퇴직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2017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남구장애인복지관에 대한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을 벌여왔다. 이번 물품 증정은 코로나19로 복지관 이용이 어려워진 이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복지관 조영수 국장은 “특히 학령기 장애아동·청소년의 호응이 높다. 이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