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고리원자력본부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우리 함께 상생고리’ 이벤트, 기장군내 음식점 이용땐 경품

  •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   입력 : 2020-05-28 20:13:09
  •  |   본지 2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신선)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기장군 관내 교육시설에 방역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고리본부는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 동안 ‘우리 함께 상생고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기장군에 있는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한 사람이 2만 원(합산불가) 이상 영수증을 들고 고리원전 홍보관을 방문하면, 추첨을 통해 5만 원권 문화상품권을 20명에게 선물한다.

‘행운은 우리동네 영수증을 타고 온다’라는 타이틀로 이 오프라인 행사는 문화상품권 이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룰렛을 돌려 지역 특산물인 기장 미역, 마스크 등 물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온라인 이벤트(기장군 맛집을 알려다오)는 SNS와 블로그를 통해 진행된다. 기장군에 있는 음식점을 방문한 뒤 인증샷 등 후기와 함께 해시태그(#고리홍보관맛집, #고리원전맛집)를 등록하면 고리본부가 선정해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일환으로 장안읍과 일광면에 있는 식당, 카페에 종이컵과 친환경 사탕수수 빨대 등 위생용품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리본부는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월 이후 기장군 자매마을 51곳과 교유시설 234곳에 방역 용품을 지원했고, ‘전통시장 장보기 독려 캠페인’ ‘도시락데이’ 등을 운영했다.

이신선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지역 상인 매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4. 4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7. 7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8. 8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9. 9[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10. 10“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1. 1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2. 2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3. 3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4. 4[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6. 6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7. 7[2026 국감 브리핑] 박홍배 “국회부산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0.3%”…제도 개선 필요
  8. 8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9. 9외교부, 'DMZ 北지뢰 폭발'관련, 유엔안보리 의장에 서한 발송키로
  10. 10‘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1. 1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2. 2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3. 3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4. 4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9. 9‘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속보]‘부캉이’ 차단 그물 뚫고 되돌아와
  2. 2“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5. 5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8. 8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9. 9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0. 10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 1‘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2. 2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6. 6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7. 7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8. 8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9. 9"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10. 10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