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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MBA 총동문회 신임 강호철 회장

정기총회서 24대 회장 취임, 쌀화환 동래지역자활센터 기부

  • 최현진 기자 namu@kookje.co.kr
  •  |   입력 : 2020-06-04 19:16:56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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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경영대학원 석사(MBA) 총동문회 신임 회장에 강호철(사진 오른쪽) ㈜부원테크 대표가 취임했다.
   
강 대표는 지난 3일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동아대 MBA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제24대 회장에 취임했다.

신임 강 회장은 경영학 박사이며, 동아대 경영학과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국제아카데미 제5기 원우회장인 강 회장은 경남볼링협회 회장도 맡고 있다.

신임 강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동아대 MBA 총동문회장이란 영광스럽고도 무거운 중책을 저를 믿고 맡겨주신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동문회가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데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엔 한석정 총장과 최형림 경영대학원장, 윤성욱 교무처장, 황규홍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관계자와 심민보 양재생 회장 등 경영대학원 총동문회 역대 회장, 조윤설 이임 회장 등 모두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자랑스러운 경영인상’과 ‘자랑스러운 동문인상’을 수상한 권익보(43기) ㈜부남델코 대표이사, 정석봉(44기) ㈜참코청하 대표이사, 홍철우(51기) ㈜대한금속 대표이사, 윤경로(51기) 두성풍력기계 대표가 500만 원씩 모두 2000만 원을 동아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또 박경희(42기) ㈜그린켐텍 대표이사는 총동문회 발전기금으로 500만 원을 내놓았다.

한 총장은 “우리 지역을 이끌어가는 지도자 그룹을 형성하는 동아대 경영대학원 동문회 단합과 발전을 위해 지난 1년간 많은 기여를 해주신 조윤설 회장님께 감사하고 강호철 신임 회장님께서도 뛰어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해 더욱 단합되는 동문회로 이끌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동문회는 이날 행사에서 받은 쌀 화환을 양덕사회문화원이 운영하는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에 모두 기부했다.

최현진 기자 namu@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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