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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신규 세종학당, 미국 세인트메리대 설립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0-07-09 20:16:25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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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는 한글과 한국문화를 보급하는 세종학당이 미국까지 진출(사진)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미국 진출에 앞서 동서대는 이미 리투아니아 빌리우스, 러시아 아스트라한,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세종학당을 세워 운영 중으로 현지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동서대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의 ‘2020 신규 세종학당 지정 심사’에서 미국 세종학당 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번에 설립인가를 받은 미국 세종학당은 동서대와 텍사스주 소재 세인트메리 대학교 (St. Mary University)가 공동으로 신청한 사업이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무척 기쁘다. 동서대는 앞으로도 해외에 한글과 한국문화를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함께 힘써주시고 앞으로 학당감을 맡아주실 세인트메리대학의 임성배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20년 올해 덴마크, 스웨덴, 아르메니아, 조지아 등 30개국에 34개소의 세종학당 설립인가를 했다. 세종학당은 한류 확산, 국제결혼 증가, 한국 기업 해외 진출 등으로 한국어 교육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가 법률로 정해 설립한 국외 한국어·한국문화 교육기관이다. 최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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