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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천 삼정E&C대표, 동아대 발전기금 1억 기부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0-07-15 19:48:44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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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는 박상천 삼정E&C 대표이사가 개교 100주년 대비 학교 사랑 캠페인 ‘동아100년동행’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아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박 대표는 지난해 10월 말 열린 ‘동아 100년 동행, 감사와 전진의 밤’ 행사에 부친인 박정오 ㈜삼정기업 회장과 동반 참석했었다.
   
지난 13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사진)에서 박 대표는 “학교 발전을 위한 동문들의 힘을 결집하는 좋은 취지의 행사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 모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살피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장은 “학교 구성원과 동문의 큰 성원으로 ‘동아 100년 동행’ 캠페인을 이끌고 어느덧 퇴임을 앞두고 있는데 이렇게 거금을 쾌척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박 대표는 ‘삼정그린코아’로 유명한 종합건설회사 삼정기업 전무와 학교법인 삼정학원 이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

최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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