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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로스, 한국해양대에 3억 원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기증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0-07-30 20:46:27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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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는 ㈜테크로스가 지난 27일 3억 원 상당의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MS , Ballast Water Management System)를 기증(사진)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해양대는 당일 ㈜테크로스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기증식을 열고 산학연ETRS센터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트레이닝 룸’ 개관식도 열었다.

㈜테크로스는 선박평형수 처리장치를 개발·제조하는 업체로 전기분해 작용을 이용해 평형수를 살균처리하는 장비 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테크로스가 기부한 처리장치는 해양수산부 지정 선박평형수 전문교육기관인 한국해양대 산학연ETRS센터 선박평형수 관리 실습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석원 ㈜테크로스 대표이사는 “해양분야 최고의 교육기관인 한국해양대의 교육에 의미 있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한국해양대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해양대는 지난 3월부터 해양수산부 지정교육기관으로 선박평형수 관리교육을 하고 있다. 지난해 9월 17일 발효된 선박평수관리법에 따라 선박소유자는 선박평형수 관리담당자에게 5년에 1회 이상 교육을 실시하거나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 최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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