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는 식품영양학과가 지역 최초로 ‘영양사교육과정 평가·인증’(사진)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식품영양학과는 동아대 학과평가 최우수학과(2015~2019)와 취업률 우수학과(2017, 2019),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학과(2015, 2019)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동아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한국영양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0 영양사교육과정 평가·인증’에서 비전 및 운영 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의 평가영역 15개 부문에서 모두 ‘우수’ 판정을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내년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4년간이다.
‘영양사교육과정 평가·인증제’는 영양사교육과정 운영에서 현장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영양사를 배출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 스스로 꾸준히 교육 여건과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관리하는지 종합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동아대 영양사교육과정 프로그램은 서면평가와 현장방문평가 결과 ‘사회적 수요 맞춤형 영양사 양성으로 취업 경쟁률 강화’와 ‘다양한 영양사 직업적응 프로그램, 유관기관과의 교류, 교과 외 활동 프로그램 운영’, ‘높은 장학금 수혜율’, ‘전임교원의 우수한 연구실적 및 산학협력실적’ 등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최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