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대-㈜코렌스,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 개발 협약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21-01-13 18:52:04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대(총장 차정인)와 ㈜코렌스(회장 조용국)는 지난 11일 경남 양산의 코렌스 본사 3층에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 개발과 AI(인공지능) 분야 핵심인력 양성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사진)하고 신 산학협력모델 개발에 힘쓰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렌스는 수소연료전지 등 친환경 자동차 부품업체로서 현대자동차 및 다수의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에 납품하고 있다. 코렌스는 2031년까지 총 7600억 원을 투자해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26만 ㎡ 규모의 파워트레인 제조공장과 연구시설을 20여 개 협력사와 함께 건립하고 4300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으로, 글로벌 TOP3 미래차부품 수출 전진기지 건설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두 기관은 다가오는 친환경·저탄소시대를 대비해 그린 모빌리티(친환경 이동 수단) 고도화를 위한 산학공동연구를 추진하면서 동시에 수소차·전기차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연구·개발(R&D)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 세계의 모든 물리적 사물을 가상공간에 디지털로 동일하게 구현하고, 각종 모의실험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어내는 기술을 말한다.

부산대는 AI 대학원 내 코렌스 트랙을 개설해 AI대학원 신입생(50명)의 20%인 10명 내외를 코렌스 특별전형으로 선발, AI고급 미래인력을 양성한다. 또 ‘부산대-코렌스 공동연구센터’를 설치해 차세대 그린 모빌리티 기술 개발 및 사업다각화에 힘을 싣는 등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조용국 ㈜코렌스 회장은 “국가 거점 국립대학인 부산대와의 종합적인 산학협력체계 구축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개방형 혁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거버넌스”라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해 이러한 구조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6. 6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7. 7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8. 8“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9. 9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10. 10“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1. 1[와이라노] “한국은 단검” 美 안보청구서 점점 커진다
  2. 2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3. 3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4. 4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5. 5‘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6. 6국회 최다선 국힘 조경태 의원, 국제신문 회생 노력 지지하고 지광 스님에게 회생 동의 촉구
  7. 7北 해커, 비트코인만 1만8270개(약 1조8701억원 ) 훔쳤다
  8. 8“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9. 9李대통령 “경제 뚜렷한 회복세…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10. 10민주·혁신 합당론 재부상…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6. 6[뭐라노] 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
  7. 7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8. 8에어부산, 부산~광저우 신규 취항 특가… 편도 14만9900원부터
  9. 9에어부산, 부산~광저우 신규 취항 특가… 편도 14만9900원부터
  10. 10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3. 3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4. 4“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5. 5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6. 6“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7. 7[속보]미 플로리다 팜비치 카운티 도로에 제트기 추락,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8. 8광주 ‘통합’·부산 ‘연합’…영호남 시민단체, 초광역 상생 대안 모색
  9. 9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10. 10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1. 1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