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3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국제신문 박정은(사진) 기자의 ‘눈부신 죄 고층빌딩에 드리운 소송 그림자 ’(종합 부문·7월 6일 자 본지 1면) 등 4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기자 수상작은 부산지역 곳곳에 건물 외벽을 통유리로 시공하는 ‘커튼월 공법’의 고층 건축물이 늘어나면서 햇빛 반사 피해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맛깔난 제목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경제·사회 부분은 서울경제 김은강 기자의 ‘숨김 없는 싼티·날티… 소리없이 불티 난다’, 문화·스포츠 부문은 한국경제 박병준 기자의 ‘그렇게 育兒는 育我가 된다 ’, 피처 부문은 한국일보 박새롬 기자의 ‘내걸린 욕망, 도시가 묻혔다’ 등 이 각각 선정됐다.
박여진 기자 starji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