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1회 부산실버영상제 ‘영화 같은 우리 인생, 지금 상영 중’ 시상식(사진)에서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실버영상반)의 ‘붉은실’이 영예의 대상에 선정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자유주제 부문 중구노인복지관 분관(브라보마이라이프)의 ‘비상’, 장산노인복지관(노순도순)의 ‘가슴앓이’, 노인주제 부문은 이승환 씨의 ‘어망손질’이 각각 받았다.
부산실버영상제는 부산시와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실버영상제조직위원회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실버영상제 공모전에 어르신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총 230편이 접수됐다.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7편 등 총 25편의 당선작이 선정됐으며 입선작 포함 총 49명에게 1000만 원 의 상금이 지급됐다. 대상을 포함한 수상작 6편은 오는 6일 KBS1TV ‘열린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후 2시30분 조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