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노희헌)는 지난달 30일 ㈜경성리츠(대표이사 채창일)가 ‘제8차 건강프로젝트 365 건강이 올집 프로젝트’를 통해 초록우산 아이리더 챌린지 기금 2000만 원을 지원(사진)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진행하는 인재양성사업인 초록우산 아이리더 기금으로 사용된다.
㈜경성리츠 채창일 대표 “어려운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초록우산 아이리더의 꿈과 목표, 그리고 도전정신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