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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점래 ㈜엠오티 대표, 부산 264호 ‘아너 소사이어티’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2-06-28 20:08:04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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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는 최근 마점래 ㈜엠오티 대표이사가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사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일시 기부하거나 5년 내 기부를 약정하는 개인 고액기부자의 모임으로, 마 대표는 부산 264호 아너로 이름을 올렸다.
마 대표는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해 지금의 회사를 이루기까지 주변의 많은 도움과 배려를 받으며 살아왔다. 이제는 주위를 둘러봐야 할 때인 것 같다”면서 “돈이 많아서 기부하는 게 아니라 성공한 삶을 이루기 위해 기부한다. 나눔은 배려이고 행복한 삶의 약속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 대표는 2001년 엠오티를 창립해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기자동차용 2차 전기 관련 전분야 자동화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마 대표는 모교인 부산공고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고,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을 통해 출산 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부산 금정구 어르신의 녹내장 및 백내장 수술 비용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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