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윤영)은 최근 5회까지 진행한 제19회 대한민국아동총회 부산지역대회 ‘놀이하는 초량천 히어로즈’(사진)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부산 동구 내 초량천을 주제로 아동이 직접 탐방해보고 시민에게 초량천 및 기후위기에 대한 생각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1, 2회는 ▷참여와 놀자! ▷동구와 놀자! 라는 타이틀로 아동들이 동구 지역을 살펴보며 초량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3, 4회는 ▷초량천 놀자!는 타이틀로 아동이 직접 초량천을 탐방하며 주제별(안전 환경 문화) 초량천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다양한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 후 아이들은 직접 피켓을 만들어 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5회에는 ▷목소리 볼륨 UP! 이라는 타이틀로 부산지역 대표 5인을 선발하고, 결의문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아동총회는 UN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해 아동이 자신의 권리에 대해 고민하고, 사회 문제와 정책에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아동 참여의 장이다. 부산지역대표 5인으로 선발된 아동은 오는 9~11일 열리는 대한민국아동총회 전국대회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