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본부장 이경숙)는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특수학교 내 공기질 정화와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실내벽면녹화 사업 후원금 1000만 원을 지원(사진)했다고 7일 밝혔다.
실내벽면녹화사업은 아동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개선과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수직정원을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부산지역 내 특수학교 1곳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전 이경숙 부산울산본부장은 “기후위기는 사회적 약자인 아동들에게 많은 위협이 되고 있다”며 “면역력이 약한 특수학교 학생들이 깨끗한 학습 환경에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전 부산울산본부는 국가보훈대상자 주거안정 프로그램 ‘보비하우스’,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사업,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지원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