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총장 이해우)는 건강관리학과 김경화(사진)교수가 국제적으로 저명한 고든학회 컨퍼런스에서 한국 학자로는 유일하게 특강 연사로 초청돼 강연했다고 8일 밝혔다.
고든 컨퍼런스는 1920년대 후반 미국 존스 홉킨슨대 닐 고든 박사가 창립해 1931년 첫 국제학술대회가 열렸다. 세계적으로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보유한 100여 명의 학자만 참석하는 권위 있는 학술대회다. 최근 미국 버몬트 웨스트도버에서 열린 올해 컨퍼런스에 한국 학자로는 유일하게 초청된 김 교수는 단독 저자로 논문투고 준비 중인 ‘미토콘드리아 유래 펩티드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김 교수는 “세계 최고의 학자들과 토론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