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박정희 부산사랑나눔회 이사장 ‘초고액 아너’ 가입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2-08-18 19:32:09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는 18일 부산사랑나눔회 박정희(사진 가운데) 이사장이 ‘초고액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부산사랑의열매에 1억 원 이상을 일시에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하는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3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하면 초고액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다. 2018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박 이사장은 이날 추가로 2억 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하면서 부산 7호 초고액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가입식에는 가입식에는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 부산아너소사이어티클럽 정성우 회장, 초고액 아너 부산 1호 박성진 ㈜에스제이탱커 대표, 초고액 아너 부산 4호이자 여성아너 회장인 이정화 보명피앤티 대표 등이 참석해 박 이사장의 초고액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축하했다.

박 이사장은 “나눔과 봉사에 중독된 것 같다. 여성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기부를 결심했다”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이후 기부에 중독돼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공병 등을 모으고 개인 사비를 더해 나눔을 실천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삼풍백화점 붕괴 현장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생존자들을 구출하는 모습을 TV로 지켜보고 감동을 받아 그 길로 봉사활동에 나섰다. 부산진소방서 부암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원으로 출발해 부암센터 지역여성대장을 거쳐 부산진소방서 여성대장을 맡아 이·미용 및 수지침 봉사, 송편 떡국 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는 또 28년간 지역 주민과 함께 폐지와 공병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에 사비를 보태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을 위한 나눔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3. 3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4. 4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5. 5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6. 6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7. 7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8. 8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9. 9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10. 10[한 손 뉴스] 기장 문오성마을 어르신들, 트롯그룹 결성 자작곡 발매
  1. 1“현금 쌓아놓고 34억 체납 지광(국제신문 대주주), 국세청 나서라”(종합)
  2. 2與 부산 지역위원장 출신, 공공기관 임원 잇따라 꿰차
  3. 3李 ‘친노 중용’ 승부수…여권 통합·PK 공략 두 토끼 잡기
  4. 4지방의회 아래 선출직 주민의회…술집 개업 등 찬반 권한
  5. 5장외로 나간 국힘 “李, 본인 사건 특검 임명…끌어내려야”(종합)
  6. 6“주민자치회 활성 위해 獨·스코틀랜드와 같이 정책반영 기반 필요”
  7. 7與 “내란잔당 국힘 후안무치…탄핵 거론 제정신 아냐”
  8. 8국힘 “이용철, 대장동 숨은 설계자” 민주 “법조 베테랑…법무장관 적격”
  9. 9靑 국정상황실장에 울산 연고 김태근 비서관, 2기 참모진 개편 PK 전면에
  10. 10오세훈, 증시 폭락 직격... “국민연금으로 지방 선거용 주식도박"
  1. 1분당 라면 600개…농심 부산수출공장 가동
  2. 2밤바다에 핀 불꽃 8만 송이…120만 명 홀렸다(종합)
  3. 3HUG 10개월 만에 또 수장 공백…당분간 대행체제 불가피
  4. 4외국인, 올해 1~9월 부산서 카드 1조원 넘게 썼다(종합)
  5. 5정지선 훠궈, 전주 명물 칼국수…롯데百 맛집에 외국인도 줄선다
  6. 6폭락장 반대매매 막아라…신용융자 담보비율 의무 면제(종합)
  7. 7‘블루 쓰나미’ 충격 여전…美기술주 반등에도 코스피 안갯속(종합)
  8. 8국산화·지역 상생 앞세워 해상풍력 박차
  9. 9신세계 센텀 ‘라이다’ 팝업 오픈
  10. 10해군·해병대 AX 거점, 부산에 ‘둥지’
  1. 1국제신문 회생, 민주노총과 연대…부산 女NGO·사하구의회 힘보태
  2. 2영도 해양박물관 앞 산책로, 넉달째 쑥대밭
  3. 3창원 제2국가산단 3년 표류 마침표?
  4. 4대원 물릴까, 10초 고뇌 끝 불길 속으로…항공기 폭발 막아
  5. 5[한 손 뉴스] 기장 문오성마을 어르신들, 트롯그룹 결성 자작곡 발매
  6. 6부울경 비 내리며 기온 뚝(종합)
  7. 7고령면허 자진반납땐 최대 30만 원…7534명 ‘응답’
  8. 8광안동 인도 돌진 벤츠 운전자 2심 법정구속
  9. 9탐방 허용-자연보전 통제 ‘절묘한 균형’…100년 지킨 원칙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9일
  1. 1“국제신문 골프대회, 아마추어 골프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 되길”
  2. 2가을이 물든 필드…아마골퍼 300여 명 ‘열정·화합의 샷’
  3. 3남자부 A조 어정우 씨 “뜻밖의 우승…양산과의 인연 감격”
  4. 4여자부 우승자 황은경 씨 “매번 새로워…건강하게 오래 즐기고파”
  5. 5남자부 B조 홍정삼 씨 “퍼트 감각 빛나…목표는 A부 우승”
  6. 6‘승률 98.6%’ 배드민턴 안세영,사상 첫 2시즌 연속 11승
  7. 7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통산 9번째 우승
  8. 8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9. 9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10. 10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